
Ion Andreescu · PD
바위와 자작나무
상세 정보
이야기
이온 안드레에스쿠는 서른두 살에 요절해 활동 기간이 십 년 남짓에 불과했지만, 루마니아 풍경화의 중요한 이름으로 남았다. 바위와 자작나무를 그린 이 그림은 숲 한 귀퉁이의 고요를 담담하게 담아낸다. 그는 파리 근교 바르비종에서 밀레와 코로 같은 화가들의 야외 회화를 접했고, 절제된 어두운 색조를 자기 것으로 삼았다. 자작나무의 흰 줄기는 그 낮은 색조 속에서 몇 안 되는 밝은 점으로 떠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