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셈브리아의 부두
상세 정보
이야기
1910년 무렵 불가리아 화가 대다수는 여전히 화실에서 습작과 기억에 기대어 그렸고, 요르단 큐블리에프는 이젤을 바다까지 들고 나가 해안을 직접 보고 그린 최초의 화가들 가운데 한 사람이었습니다. 이것은 흑해의 바위 반도에 그리스인이 세운 옛 도시, 오늘날 불가리아 사람들이 네세바르라 부르는 메셈브리아의 부두입니다. 그는 밝고 자유로운 야외의 붓질로 이 풍경을 잡아냈고, 그 바다 그림들은 인상주의라 불리는 가장 이른 시기의 불가리아 회화에 든다는 평을 받습니다. 캔버스는 폭이 거의 1미터에 이르러 제법 큽니다. 이 그림을 완성한 1910년은 그가 서른세 살에 물에 빠져 숨진 해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