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
이곳은 여전히 개인의 손에 남아 있는 마지막 옛 공작 가문 갤러리 가운데 하나다. 리히텐슈타인 가문은 약 400년 동안 미술품을 사들여 왔고, 현 대공이 지금도 컬렉션을 온전히 소유하며 그 일부를 빈에 있는 가문의 바로크 여름 궁전, 즉 정원 궁전에서 보여 준다. 1600년대 후반에 지어졌고, 화가 안드레아 포초가 그린 프레스코 대연회장이 있다.
강점은 17세기 플랑드르다. 방 하나가 통째로 루벤스에게 바쳐졌다. 공방과 함께 그린 대작 「데키우스 무스」 연작, 그리고 어린 딸 클라라 세레나를 담은 다정한 작은 초상이다. 반 다이크, 렘브란트, 이탈리아 르네상스 청동상이 그 둘레의 방들을 채우며, 흰 벽 대신 비단을 배경으로 금빛 실내에 걸려 있다.
궁전은 긴 복원을 거쳐 2004년에 공공 미술관으로 문을 열었고, 지금은 주로 예약 가이드 투어로만 개방한다. 금빛 예장 마차와 피에트라 두라 가구가 회화와 함께 전시된다.
소장품
작품 12점
마르스와 레아 실비아페테르 파울 루벤스, 1617
대형 산악 풍경소(小) 요스 데 몸퍼, 1620
동굴 예배당의 순례자들이 있는 산악 풍경소(小) 요스 데 몸퍼, 1616
성모 승천페테르 파울 루벤스, 1630
케크롭스의 딸들에게 발견된 에리크토니오스페테르 파울 루벤스, 1616
산길이 있는 풍경소(小) 요스 데 몸퍼, 1620
남자의 초상라파엘로, 1502
화가의 딸 클라라 세레나 루벤스의 초상페테르 파울 루벤스, 1615
마리루이즈 드 타시스의 초상안토니 반 다이크, 1629
거울 앞의 비너스페테르 파울 루벤스, 1614
가니메데스가 헤베로부터 잔을 받다페테르 파울 루벤스, 1611
평화를 맺을 기회를 포착하는 앙리 4세(일명 오카시오)페테르 파울 루벤스,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