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뤼스 포터르 전칭


이야기

파울뤼스 포터르 전칭이란, 전문가들이 아마도 포터르의 작품이라고 보지만 증명할 수는 없는 그림에 미술관이 붙이는 표시다. 포터르는 소와 목초지를 그린 네덜란드 화가다.

이런 신중함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포터르가 그림을 그린 기간은 고작 십 년 남짓이어서 진작은 많지 않고, 18세기부터 수집가들은 그의 그림에 높은 값을 치렀다. 암스테르담의 화가 알버르트 클롬프 같은 동시대 화가들은 같은 고요한 소 떼를 아주 비슷한 방식으로 그렸고, 그들의 작품 일부는 훗날 포터르의 이름으로 통했다. 후대의 누군가가 그가 손댄 적 없는 그림에 그의 서명을 덧붙이기도 했다. 런던의 덜위치 픽처 갤러리에는 포터르의 서명과 연도를 위조한 사례가 소장되어 있다.

작품 앞에 서 있다면 카메라를 비춰 보세요. 앱 받기.

작품

작품 1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