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생 뒤브뢰유 전칭
프랑스 왕국 · 퐁텐블로파
이야기
루브르 박물관은 〈안젤리카와 메도로〉를 '투생 뒤브뢰유 전칭'으로 분류합니다. 그의 솜씨를 알아보면서도 확정하지는 않는다는 뜻입니다. 이 항목은 바로 그 유보를 나타냅니다. 그림은 리슐리외관에 걸려 있으며, 16세기 말 앙리 4세를 위해 왕궁을 장식한 제2 퐁텐블로파 화가들의 작품과 함께 있습니다.
1602년에 세상을 떠난 파리 출신의 뒤브뢰유는 이 화가 집단의 중심인물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그는 화가 자코브 뷔넬과 함께 루브르 궁 자체의 소회랑을 장식했지만, 이 작업은 1661년 회랑을 덮친 화재로 사라졌습니다. 생제르맹앙레 성을 위해서는 시인 롱사르의 서사시 《프랑시아드》를 주제로 한 78점의 연작에 참여했고, 얼마 남지 않은 그 가운데 하나인 〈몸단장하는 이앙트와 클리멘〉도 루브르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