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저민 웨스트

벤저민 웨스트

1738–1820 · 미국, 그레이트브리튼 왕국 · 신고전주의


이야기

벤저민 웨스트는 식민지 시대 펜실베이니아에서 자라 미국식 억양을 끝내 잃지 않았지만, 성인기를 조지 3세의 역사화가로, 그리고 거의 30년 동안 런던 왕립 아카데미의 원장으로 보냈다.

그의 도약은 1770년 '울프 장군의 죽음'과 함께 왔다. 1759년 퀘벡에서 프랑스군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는 순간에 죽어가는 영국군 지휘관을 담은 그림이다. 웨스트는 고귀한 장면에는 그리스와 로마의 옷을 입혀야 한다는 관례 대신, 인물들에게 실제 전투의 군복을 입혔다. 아카데미의 초대 원장 조슈아 레이놀즈 경은 현대식 군복이 그림을 망칠 것이라 그에게 경고했다. 그 그림은 그 세기 가장 많이 복제된 이미지 가운데 하나가 되었고, 영웅적 사건을 그리는 방식을 바꾸어놓았다.

웨스트의 런던 작업실은 젊은 미국 화가들의 경유지가 되었다. 길버트 스튜어트, 존 트럼벌, 찰스 윌슨 필이 모두 그곳을 거쳐 갔으니, 미국 회화 첫 세대의 상당 부분이 고향을 떠나 돌아오지 않은 한 사람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1820년 세인트폴 대성당에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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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작품 4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