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체 스키아보니

1803–1881 · 이탈리아


이야기

펠리체 스키아보니는 1803년 그림 그리는 집안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나탈레 스키아보니는 이름난 베네치아의 화가이자 판화가였고, 펠리체는 먼저 아버지의 공방에서, 이어 밀라노의 브레라 미술학교에서, 나중에는 빈에서 배웠다. 1821년부터 베네치아에 살며 초상화와 풍속화, 역사화를 그렸다.

그의 가장 야심 찬 작품은 르네상스의 거장 라파엘로가 이젤 앞에서 숨을 거두는 장면을 그린 커다란 유화였다. 스키아보니는 러시아 황제 알렉산드르 2세를 위해 이 그림을 약 15년에 걸쳐 그렸고, 6만 리라를 받았다고 전해진다. 그보다 앞서 차르 니콜라이 1세는 이미 그에게 상과 메달을 내린 바 있었다.

그의 동생 조반니도 화가였다. 스키아보니 집안은 19세기 베네치아의 온 가족이 화가인 집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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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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