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럼 바위테베흐의 추종자


이야기

‘빌럼 바위테베흐의 추종자’는 바위테베흐의 화풍을 떠올리게 하지만 이름을 알 수 없는 다른 사람이 그린 그림에 붙이는 이름입니다. 이 화가가 그에게 배웠다고 주장하지 않으며, 1624년 그가 세상을 떠난 뒤에 그려졌을 가능성도 열어 둡니다.

바위테베흐는 프란스 할스가 하를럼에서 이름을 알리던 시기에 그곳에서 활동했고, 두 사람 주변의 그림들은 한 세기가 넘도록 두 이름과 그 추종자들의 이름 사이를 오가 왔습니다. 이런 이름을 붙일 때는 화풍만큼이나 물리적 증거가 판단의 근거가 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참나무 패널의 연륜연대 측정은 나무가 너무 늦게 베어져 바위테베흐가 쓸 수 없었다는 사실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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