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미타르 칸초프 신부

불가리아


이야기

디미타르 칸초프는 트랴브나 화파의 성상화가였다. 트랴브나는 불가리아의 작은 산간 도시로, 이곳 공방들은 19세기 민족 부흥기에 온 지역의 교회에 성상을 공급했다. 그는 붓을 들기 전 본당 사제로 일했고,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포프', 곧 디미타르 신부로 기억한다.

그 자신의 생애에 관해서는 확실한 연대가 거의 남아 있지 않다. 기록으로 전하는 것은 그를 둘러싼 공방 쪽이다. 아들들이 그 일을 이어받았고, 칸초프 집안은 트랴브나에서 교회 성상과 더불어 세속적인 주제까지 그린 최초의 가문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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