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ndrick van Balen the Elder / Jan Brueghel the Elder · PD
풍요와 4원소
상세 정보
이야기
풍요는 케레스의 모습으로 숲 어귀에 앉아 있다. 머리에는 밀 이삭, 팔에는 풍요의 뿔. 그 둘레에 네 원소가 모인다. 꽃을 든 플로라가 흙, 소라에서 물을 따르는 님프가 물, 그 위에서 베스타와 유노가 불과 공기로 서로를 붙든다. 유노의 손에는 극락조가 있다. 이 패널은 1615년 무렵 안트베르펜에서 각자 잘하는 몫을 맡은 두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졌고, 프라도는 지금도 두 이름을 함께 적는다. 인물은 판 발렌이 그렸다. 숲과 그 안의 잎사귀와 새와 짐승은 얀 브뤼헐(아버지)이 그렸다. 이 주제는 잘 팔렸고, 그래서 다시 그려졌다. 같은 우의를 담은 작품을 미술관은 두 점 더 가지고 있다. 하나는 1606년 브뤼헐이 헨드릭 데 클레르크와 함께 구리판에 그린 것이고, 다른 하나는 브뤼헐의 아들이 그린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