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론과 마르시아스

Pietro Perugino · PD

아폴론과 마르시아스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497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39 × 29 cm

이야기

1883년 루브르 박물관이 이 작은 패널화를 사들일 때만 해도, 사람들은 이것을 라파엘로의 그림으로 여겼다. 오늘날에는 그의 스승인 피에트로 페루지노의 작품으로 본다. 페루지노는 1483년 무렵 이탈리아에서 가장 많은 주문을 받던 화가 가운데 한 사람이었고, 이 그림은 로렌초 데 메디치가 주문한 것으로 전해진다. 제목마저 흔들려 왔다. 오랫동안 「아폴로와 마르시아스」로 불렸지만, 마르시아스는 반인반수의 사티로스인데 땅에 앉은 벌거벗은 젊은이는 그렇지 않다. 미술관은 이제 그를, 아폴로를 향한 사랑 때문에 목숨을 잃은 목동 다프니스라고 부른다. 드넓은 움브리아의 풍경을 배경으로, 피리를 든 젊은이가 앉아 있고 그 곁에 신이 조용히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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