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놀포 디 캄비오

아르놀포 디 캄비오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28
기법
석고
유형
조각

이야기

1826년 이 주문서가 작성될 때, 1296년 피렌체 대성당 공사를 시작한 건축가는 여전히 '아르놀포 디 라포'로 불렸습니다. 16세기에 미술가 열전을 쓴 조르조 바사리가 붙인 이름이었습니다. 뒤에 고문서를 통해 그의 아버지 이름이 캄비오였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오늘날 그는 아르놀포 디 캄비오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석고상은 팔라초 데이 카노니치 벽감에 앉아 있는 대리석상의 원형으로, 그 조각은 그가 착공한 대성당의 측면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팜팔로니는 건물이 아직 땅 위에 그어진 선에 불과하던 시절, 성당의 기초를 살피는 아르놀포의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당시 비평가들은 조각가가 두 건축가 각자의 기질을 포착하고 저마다 자기 세기의 모습을 부여했다고 칭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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