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다와 작별하는 보압딜

그라나다와 작별하는 보압딜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69
기법
캔버스에 유채
크기
377 × 275 cm

이야기

1869년 살롱에 걸린 이 대작을 프랑스 정부가 화가에게서 직접 사들여 루베 미술관으로 보냈습니다. 주인공은 나스르 왕조의 마지막 군주 보압딜입니다. 1492년 1월 그라나다가 페르난도와 이사벨에게 항복하자, 그는 망명길에 올랐습니다. 그라나다 남쪽의 한 고개는 지금도 '무어인의 한숨'이라고 불리는데, 전설에 따르면 그가 거기서 뒤돌아 마지막으로 도시를 바라보며 울었다고 하지요. 알프레드 드오당크의 그림에서 왕은 안장 위에서 몸을 틀고 눈을 치켜들었는데, 말과 고삐를 잡은 하인은 돌투성이 땅 위를 계속 앞으로 나아갑니다. 그림은 1940년부터 투르쿠앵에 걸려 있다가 1984년에야 그곳을 떠났습니다. 오르세 미술관은 화가가 이 인물들을 위해 그린 습작 한 장도 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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