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 호숫가에서 설교하는 그리스도

갈릴리 호숫가에서 설교하는 그리스도


상세 정보

기법
패널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76.8 × 116.8 cm

이야기

1949년 12월, 뉴욕의 한 경매에 크기가 거의 같은 패널화 두 점이 잇달아 나왔고, 도록은 둘 다 환상적인 넓은 풍경으로 이름난 안트베르펜 화가 헤리 메트 데 블레스의 작품이라고 적었습니다. 이 그림을 낙찰받은 화상은 나중에, 원래 주인은 벨기에 사람으로 전쟁 직전에 그림을 뉴욕으로 보내 팔기로 마음먹을 때까지 그곳 화상들에게 맡겨 두었다고 썼습니다. 다른 한 점인 〈골고다로 가는 길〉은 지금 프린스턴에 있으며 여전히 블레스의 이름으로 불립니다. 보스턴 미술관은 몇 달 뒤인 1950년에 이 그림을 샀고, 오늘날에는 위트레흐트의 화가 얀 반 스코렐의 작품으로 등록해 두고 있습니다.

주제는 누가복음에서 왔습니다. 호숫가에서 군중이 예수를 너무 몰아붙이자, 예수는 훗날 사도 베드로가 되는 시몬의 고기잡이배에 올라 뭍에서 조금 떨어지게 해 달라고 한 뒤 물 위에서 사람들을 가르칩니다. 배는 왼쪽에 있고, 물가는 듣는 사람들로 가득하며, 그 뒤로 바위투성이 땅이 솟아오릅니다. 패널에는 연도가 없고, 미술관도 제작 연도를 밝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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