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잇감을 문 개

Frans Snyders · PD

먹잇감을 문 개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50
기법
유채
유형
회화
크기
106 × 174 cm

이야기

1700년 카를로스 2세가 세상을 떠난 뒤 마드리드의 부엔 레티로 궁을 조사한 관리들은 이 캔버스를 개 한 마리, 새끼 염소 반 마리, 원숭이 한 마리에 잡동사니가 놓인 그림으로 적고, 작자를 데 포스라는 성의 화가로 올렸다. 그 이름은 백 년 넘게 따라다녔다. 스네이더르스라는 이름이 등장하는 것은 왕실 그림들이 미술관으로 모이던 1834년 목록에서다. 프라도는 지금도 제작 시기를 17세기 전반이라고만 밝힌다. 옛 스페인어 기술은 여전히 그림을 보는 안내가 된다. 큰 개가 죽은 어린 양을 차지했고, 두 번째 개가 짖으며 달려들고, 세 번째 작은 개는 거리를 두고 지켜본다. 탁자 건너편에서는 레몬과 오렌지, 아티초크, 흰 아스파라거스 위로 원숭이가 의자에 올라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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