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네상스식 홀의 연회
상세 정보
이야기
1628년, 두 전문가가 이 패널화를 나누어 그렸다. 아직 이십 대 초반이던 건축화가 디르크 판델렌이 고전적인 벽기둥과 출입문을 갖춘 홀을 짓고, 프란스 할스의 동생 디르크 할스가 그 안에 사람들을 그려 넣었다. 두 사람은 이런 방식으로 여러 점을 함께 그렸는데, 한 사람은 무대를, 다른 한 사람은 인물을 맡았다. 손님들은 최신 유행의 옷을 입고 먹고 마시며 서로 희롱한다. 폭이 1.5미터가 넘어서, 디르크 할스가 혼자 그리던 작은 연회 그림보다 훨씬 크다. 왼쪽에서는 두 남자가 당시 인기 있던 운에 맡기는 놀이인 백개먼을 하고 있는데, 미술관은 이것을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는, 모인 사람들 모두를 향한 암시로 읽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