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메들

한스 메들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540
기법
피나무 패널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77.6 × 61.6 cm

이야기

화면 오른쪽 위에 HM 모노그램과 1540이라는 연도가 있고, 그 아래에 인물의 나이 41세가 적혀 있다. 그린 사람은 한스 밀리히로, 당시 24세 남짓이었고 뮌헨 화가 조합에 들어가기까지 아직 세 해가 남아 있었다. 한스 메들은 두툼한 모피 깃을 달고 있고, 패널 뒷면에는 그의 이름이 '하느님의 은총이 우리 모두와 함께하기를'이라는 짧은 축복과 함께 적혀 있다. 손에는 묵주를 쥐었다. 1540년에 묵주는 옛 신앙의 표지였다. 뉘른베르크와 아우크스부르크는 종교개혁 쪽으로 돌아섰지만, 바이에른 공작들은 자기 영지를 로마 편에 붙들어 두었다. 이 초상은 훗날 합스부르크의 수집가 레오폴트 빌헬름 대공의 소유가 되었고, 그의 그림들은 빈 미술관 컬렉션의 바탕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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