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와 미술품이 있는 수집가의 화랑 내부

회화와 미술품이 있는 수집가의 화랑 내부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37
기법
패널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93.5 × 123 cm

이야기

높은 창 옆 탁자에는 조개껍데기와 청백색 그릇, 지구의, 작은 조각상이 가득하고, 벽에는 조각 장식을 한 천장까지 그림이 빼곡히 걸려 있습니다. 1630년대 안트베르펜의 부유한 수집가들은 이렇게 그림과 진귀한 물건을 한 방에 두는 것을 자랑으로 여겼습니다. 차려입은 남녀가 젊은 동행과 그레이하운드를 데리고 이젤 위의 큰 그림 앞에 멈춰 섰습니다. 삼지창을 든 바다의 신과 파도를 타는 님프들을 그린 바다의 개선 장면이고, 남자는 팔을 뻗어 그 그림을 가리킵니다. 붉은 앵무새 그림 한 점이 탁자에 기대어 있고, 아래쪽 구석에는 작은 원숭이가 웅크리고 있습니다. 코르넬리스 더 발리외르는 1637년 이 패널에 서명했고, 한스 요르단스 3세와 함께 이 그림을 그렸습니다. 오른쪽 문 너머 옆방에서도 다른 손님들이 그림을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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