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소년

주방 소년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64
기법
캔버스에 유채

이야기

소년이 구리 냄비를 문질러 닦고 있습니다. 빛은 얼굴과 손에만 닿고, 뒤쪽 방은 갈색 어둠 속으로 가라앉습니다. 이런 어두운 화법은 스페인에서 왔습니다. 1838년 루브르에 스페인 회화 전시실이 열리자 프랑스 화가들은 그곳에서 리베라와 수르바란을 공부했습니다. 한 줄기 빛으로 인물을 어둠에서 끌어내는 방식입니다. 리보는 밤에 램프 불빛으로 그렸고, 부엌 장면의 모델은 대개 자기 집 사람들이었습니다. 세로 94센티미터, 가로 54센티미터의 좁고 긴 화면입니다. 이 그림은 지금 걸려 있는 미술관보다 먼저 암스테르담에 와 있었습니다. 1937년 11월, 화상 프란스 뷔파 상회가 연 리보의 회화와 판화 전시에 함께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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