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풍경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930
기법
캔버스에 유채
크기
65 × 54.5 cm

이야기

1930년, 장 에거는 물감을 두껍게 올린 뒤 붓으로 고리와 갈고리 모양으로 끌어당기며 이 풍경을 그렸다. 나무들은 흰 하늘을 배경으로 짙은 파란 선이 되어 솟아 있고, 그 아래 땅은 빨강과 주황, 노랑으로 흩어져 밭과 덤불을 거의 구분할 수 없다. 왼쪽 아래에는 Jean Egger라는 프랑스식 서명이 있다. 그는 케른텐 지방의 광산 마을 휘텐베르크에서 한스라는 이름으로 태어났고, 1924년 파리에 자리 잡으면서 장이라는 이름을 썼다. 벨베데레도 이 그림을 프랑스어 제목 Paysage로 함께 기록해 두었다. 그림은 1971년 빈의 경매 회사 도로테움을 거쳐 빈의 수집가 페터 파르처에게 갔고, 2012년 그의 유증으로 미술관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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