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 강 위에 배가 있는 풍경
상세 정보
이야기
1945년 이후 독일에서 수천 점의 미술품이 네덜란드로 돌아왔고, 전쟁 전 주인이 밝혀질 때까지 국가가 그것들을 맡아 보관했다. 1866년에 그려진 이 강 풍경도 그때 NK2908이라는 번호를 받았고, 지금도 그 번호를 달고 있다. 1998년부터는 전담 사무국이 이 컬렉션의 약 4700점을 한 점씩 다시 조사하며 강제 매각과 몰수의 흔적을 1933년까지 거슬러 찾았다. 도비니는 1860년대에 물가의 저녁을 여러 번 그렸다. 이 화폭은 유난히 가로로 길어서 너비가 약 60센티미터, 높이는 28센티미터에 그치고, 제목에 있는 강과 배 말고는 들어갈 자리가 없다. 암스테르담에서는 국가가 맡긴 작품으로 걸려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