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폴론을 안은 레토

어린 아폴론을 안은 레토


상세 정보

제작 연도
-505
기법
채색 테라코타
유형
조각

이야기

어머니가 아이를 품에 안고 있습니다. 어린 아폴론을 안은 레토로, 보통 레토를 쫓아다닌 큰 뱀 피톤의 이야기와 연결되는 장면입니다. 아폴론은 훗날 이 뱀을 죽였습니다.

이 조각상은 두 번에 걸쳐 다시 맞추어졌습니다. 처음은 1950년대 중반으로, 복원가들이 1916년 베이이에서 나온 수십 개의 파편을 모아 형체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빈 곳이 많아 옷 주름 곳곳이 비었고, 얼굴도 목과 어깨 위에 제대로 앉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 복원은 2022년 5월에 시작되었는데, 박물관은 관람객이 지켜볼 수 있도록 전시실 안에 작업장을 차렸습니다. 같은 신전 지붕의 아폴론과 헤라클레스도 손본 복원가 산테 귀도가 낡은 보호막을 걷어 냈고, 점토와 안료 분석도 이루어졌습니다. 이어 그는 목과 턱 부분을 다시 빚어 얼굴과 뒤통수를 제자리에 돌려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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