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자

성모자


상세 정보

기법
유채
크기
49 × 40 cm

이야기

이 성모자에 붙은 이름은 묵직합니다. 코레조라 불린 안토니오 알레그리는 16세기 초 파르마의 화가들을 이끌었고, 부드러운 빛에 감싸인 다정한 성모자상으로 사랑받았습니다. 그러나 이 패널은 '코레조 화파'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거장 자신의 손이 아니라 그의 주변이나, 그의 방식을 따른 후대의 추종자에게서 나왔다는 것을 미술관이 조심스럽게 이르는 표현입니다. 확실한 제작 연도는 전하지 않습니다. 부드러운 살붙임과 애틋한 자세야말로 코레조의 성모가 사랑받은 까닭이며, 기록에 이름을 남기지 않은 어느 손이 그것을 유화로 여기에 옮겨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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