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테의 지옥에 있는 파올로와 프란체스카 다 리미니
상세 정보
이야기
이것은 니콜라 몬티에게 확실히 돌릴 수 있는 첫 그림으로, 그가 서른 살이던 1810년에 피렌체에서, 리보르노의 상인 루이지 포케를 위해 그려졌다. 주제는 단테의 가장 유명한 사랑 이야기, 『지옥편』 제5곡의 파올로와 프란체스카다. 프란체스카의 남편에게 살해된 두 연인은, 색욕의 영혼들이 어두운 바람에 끝없이 휩쓸리는 둘째 고리로 떨어져 있다. 프란체스카는 여행하는 단테에게 어떻게 그리되었는지를 들려준다. 랜슬롯의 이야기를 함께 읽다가 그리되었노라고. 단테는 너무나 마음이 흔들려 기절하고 만다. 몬티가 이 그림을 그린 것은 단테를 향한 낭만주의적 열정이 유럽 전역에서 높아지던 때였다. 우피치는 시인의 서거 700주년을 기려 2021년에 이 그림을 사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