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 산토끼, 붉은다리자고

꿩, 산토끼, 붉은다리자고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753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97 × 64 cm

이야기

1945년 뮌헨에서 작성된 기록 카드의 '식별 표시' 칸에, 이 그림은 '히틀러 3383'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뒤 프랑스 정부가 독일에서 되찾아 온 작품 가운데 하나로, 루브르의 소유가 아닙니다. 목록 번호 앞의 MNR은 '국립 미술관 회수품'이라는 뜻으로, 정당한 소유자나 그 상속인을 찾을 때까지 국립 미술관이 맡아 보관하는 작품임을 나타냅니다.

우드리는 1753년에 서명과 연도를 적어 그해 살롱에 출품했습니다. 맨 널빤지 벽에 죽은 꿩과 산토끼와 붉은다리자고가 매달려 있습니다. 그 뒤로 그림은 프랑스의 소장가들, 1764년의 경매, 1923년 파리 드루오 경매장의 경매를 거쳐 갑니다. 1944년, 히틀러가 어린 시절을 보낸 오스트리아 린츠에 세우려던 미술관을 위해 작품을 사들이던 독일 화상 힐데브란트 구를리트가 화상 테오 헤름센을 통해 파리의 개인 소장가에게서 이 그림을 손에 넣었습니다. 그림은 린츠 컬렉션 3383번이 되었고, 독일이 무너질 무렵 알타우스제 소금 광산에 보관되었습니다.

1945년 7월 미군은 이 그림을 뮌헨 중앙 집하소에 등록했고, 1946년 4월 18일 그림은 프랑스로 돌아왔습니다. 1933년부터 1945년까지의 내력은 아직도 다 밝혀지지 않았으며, 1950년부터 루브르가 보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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