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고 있는 푸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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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마우리츠하위스에서 이 캔버스는 원래 그려진 목적 그대로 쓰이고 있다. 문 위 목재 판벽에 끼워 넣어져 이런 그림이 본래 놓이던 자리에 있으며, 아래에서 올려다보면 회색 아이들이 대리석 조각처럼 보인다.
미술관은 이 작품을 이런 그려진 부조를 전문으로 한 안트베르펀의 화가 마르티뉘스 요세퓌스 헤라르츠의 양식을 따른 것으로 분류하고, 작가 이름은 밝히지 않은 채 1740년에서 1760년 무렵의 작품으로 본다. 1999년 10월 뉴욕 소더비 경매에 나왔고, 이듬해 M.A. 스튀버뷔토 부인이 마우리츠하위스 후원회 재단에 기증했다. 그 뒤로 재단이 미술관에 대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