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와 소년의 초상 (알보르게티 백작과 아들)

남자와 소년의 초상 (알보르게티 백작과 아들)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547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98.1 × 83.5 cm

이야기

1895년 6월, 런던 크리스티 경매에 세상을 떠난 수집가 헨리 데치의 그림들이 나왔고, 63번 경매품은 '베르가모의 알보르게티 백작과 그 아들의 초상'으로 소개되었습니다. 그림을 데치에게 판 것이 알보르게티 가문이었고, 그 이름이 그대로 그림에 붙었습니다. 그해가 가기 전에 런던의 화상 콜나기가 이탈리아 회화의 젊은 미국인 감정가 버나드 베런슨을 통해 이 캔버스를 3,079달러에 보스턴 미술관으로 넘겼습니다.

지금 미술관은 그 이름을 의심합니다. 모로니가 이 그림을 그린 것은 경력 초기인 1545년에서 1550년 무렵이며, 탁자 곁의 수염 난 남자는 법률가나 비서 같은 중산층 전문직이었고 소년은 그의 하인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실마리는 식탁보 위에 놓인 봉인된 편지로, 수신인은 '지극히 존귀하신 발데사르 님'입니다. 남자가 비서였다면 이 편지는 그가 직접 쓴 것일지도 모릅니다.

1800년 무렵 이 그림은 브레시아의 수집가 테오도로 레키의 소유였고, 알보르게티 가문에 들어간 것은 그 뒤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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