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의 여동생 아돌피네 쾨브케의 초상

화가의 여동생 아돌피네 쾨브케의 초상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32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42 × 35 cm

이야기

쾨브케는 이 초상에 날짜를 하루 단위까지 적어 두었다. 화면 오른쪽 가장자리에 세로로 서명과 1832년 6월 19일이라는 날짜가 보인다. 누이동생 아돌피네는 그때 열한 살이었고, 그는 동생이 자라는 동안 여러 번 그녀를 그렸다. 여기서 그녀는 어두운 바탕 앞에 머리를 가운데로 가르고, 빨강과 초록 체크무늬 옷 위에 하얀 주름 깃을 달았다. 루브르 도록은 그 표정을 조금 뾰로통하다고 적는다.

이듬해 이 그림은 그의 다른 초상 두 점과 함께 코펜하겐 미술 아카데미에 걸렸다. 그 뒤로 160년 넘게 집안에 남았다. 화가의 누나 소피의 남편에게 갔다가, 오덴세에 살던 아돌피네 자신의 남편에게, 다시 조카와 그 자녀들에게로 이어졌다. 루브르가 파리의 한 화상에게서 이 그림을 사들인 것은 199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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