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인의 초상

노부인의 초상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570
기법
캔버스에 유채
크기
87.5 × 65.8 cm

이야기

이 캔버스를 피티 궁의 문서 속에서 따라가 보면, 기록하는 손이 바뀔 때마다 화가의 이름이 바뀝니다. 1781년 목록에서는 조반 바티스타 첼로티. 1809년 목록에서는 프란체스코 바사노. 20세기의 상당 기간에는 티치아노로 통했고, 지금도 티치아노 전작 도록에 번호가 남아 있습니다. 현재의 이름인 베로나의 초상화가 오를란도 플라코는 미술사가 페데리코 제리가 말로 내놓은 제안에서 나왔고, 복원으로 때와 오래된 바니시를 걷어 내면서 받아들이기 쉬워졌습니다. 정작 제리 본인의 자료에서 자란 사진 자료관은 그 제안을 따르지 않고, 지금도 작자 미상의 베네치아 화가로 분류해 둡니다. 노인은 반신으로, 몸을 살짝 튼 채 수수한 모자를 쓰고 손에 책 한 권을 들고 있습니다. 사투르노의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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