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로트 뒤 발 도뉴의 초상

Attributed to Marie-Denise Villers · PD

샤를로트 뒤 발 도뉴의 초상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01
기법
유화 물감
유형
회화
크기
161.3 × 128.6 cm

이야기

20세기의 거의 내내 이 그림은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보물 가운데 하나로, 프랑스 혁명기의 대화가 자크루이 다비드의 작품으로 여겨지며 찬사를 받았다. 창으로 드는 차가운 빛, 유리에 간 금, 그림을 그리는 젊은 여인의 고요함까지 모든 것이 상찬의 대상이었다. 1922년 미술관이 이 그림을 사들일 때 누구도 의심하지 않았다. 이윽고 의문이 일어 다비드의 이름이 떨어져 나갔고, 작가가 여러 차례 바뀐 끝에 1996년에야 다비드의 문하에서 자란 여성 화가 마리드니즈 빌레르의 손으로 밝혀졌다. 흥미롭게도 이름이 바뀌자, 전에는 완벽하다 여기던 곳에서 결함을 찾아내는 비평가들이 나타났다. 오늘날 메트로폴리탄은 이 그림을 빌레르의 작품으로 보며, 모델의 이름 샤를로트 뒤 발 도뉴마저 하나의 전언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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