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피아 오이타나 바루키 부인의 초상

올림피아 오이타나 바루키 부인의 초상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96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이야기

1896년에 그린 대형 사교계 초상화로, 캔버스 높이가 2미터 가까이 된다. 이런 주문이 토리노에 있는 자코모 그로소의 작업실을 가득 채우던 무렵의 작품이다. 미술관은 모델을 올림피아 오이타나 바루키 부인이라고 밝히지만, 그로소의 작품을 정리한 몇몇 출판 목록에서는 같은 그림이 에르미니아 사코오이타나 부인의 초상으로 올라 있다. 붉은 소파에 앉은 이 부인이 누구인지조차 이름이 하나로 굳어지지 않은 셈이다. 같은 해 그로소는 배우 비르지니아 라이터를 이보다 더 큰 캔버스에 그렸고, 그 초상화도 토리노 미술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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