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키 부인

모로키 부인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59
기법
캔버스에 유채
크기
104 × 86 cm

이야기

1859년, 토스카나는 대공을 잃습니다. 레오폴도 2세는 그해 4월 총성 한 번 없이 피렌체를 떠났고, 이듬해 3월 토스카나는 투표로 피에몬테 왕국과의 합병을 택했습니다. 푸치넬리가 이 초상을 그린 해가 바로 1859년입니다. 모델은 비아 라르가에 있던 카페 미켈란젤로 주인의 젊은 아내로 전해집니다. 그 카페는 훗날 마키아이올리라 불리게 되는 화가들이 모이던 곳이었고, 단골 몇 사람은 그해 여름 전장으로 떠났습니다. 정작 이 초상은 차갑고 매끈하게 마무리되어, 그 단골들이 시도하던 것보다는 아카데미 쪽에 서 있습니다. 그림이 걸린 곳은 옛 대공의 거처에서 두 층 위, 피티 궁전 맨 위층의 근대미술관이고, 아래층 팔라티나와 같은 입장권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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