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독 프레데릭 헨드릭의 생년월일이 새겨진 카르투슈를 든 푸토들

총독 프레데릭 헨드릭의 생년월일이 새겨진 카르투슈를 든 푸토들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51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103.5 × 255 cm

이야기

1647년 프레데릭 헨드릭이 세상을 떠나자, 미망인 아말리아 판 솔름스는 헤이그에 있는 자신의 궁전 하위스 텐 보스의 큰 홀을 남편을 기리는 기념 공간으로 바꾸었다. 이 오라녜 홀은 네덜란드와 플랑드르 화가들이 함께 그렸는데, 살로몬 더 브레이도 그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폭이 2.5미터가 넘는 이 캔버스는 벽난로 위에 걸기 위해 그린 것이다. 더 브레이는 이를 돌에 새긴 조각처럼 보이게 그렸다. 푸토들이 받쳐 든 카르투슈의 라틴어 글귀는 공이 1584년 1월 29일 델프트에서 태어났음을 알리는데, 로마식으로 '2월 칼렌다이 나흘 전'이라고 적었다. 서명과 함께 1651년이라는 연도가 있다.

1805년 무렵 벽난로 자리에 궁전의 '일본 방'으로 통하는 문이 나면서 그림은 떼어졌다. 1875년, 이 그림은 마우리츠하위스의 다락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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