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회하는 막달라 마리아

Artemisia Gentileschi · PD

참회하는 막달라 마리아


상세 정보

작가
Copy after Artemisia Gentileschi
제작 연도
1625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122 × 96 cm

이야기

1625년 무렵, 로마 주재 에스파냐 대사였던 알칼라 공작이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의 《참회하는 막달라 마리아》를 사들여 세비야의 저택 카사 데 필라토스로 가져왔습니다. 이 그림은 큰 명성을 얻어 현지 화가들이 거듭 모사했습니다. 지금 보시는 것도 그 모사본 가운데 하나로, 오늘날 세비야 대성당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거울과 보석에서 얼굴을 돌린 채 가슴에 손을 얹고, 세속의 삶을 버리는 순간을 보여 줍니다. 젠틸레스키의 원작은 수백 년 동안 행방이 묘연하다가 2024년에야 다시 나타나 미국 텍사스의 한 미술관이 사들였습니다. 반면 이 세비야 모사본은 도시를 한 번도 떠난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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