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그릇이 있는 정물

구리 그릇이 있는 정물


상세 정보

기법
캔버스에 유채
크기
70 × 91 cm

이야기

구리 냄비 하나가 비스듬히 기울어 반짝이는 안쪽을 이쪽으로 드러내고 있다. 그 앞에는 더 작은 구리 냄비가 뒤집혀 놓였고, 맨 왼쪽에서는 작은 물병이 쓰러져 있다. 이 부엌 금속 그릇들 옆에는 어두운 잎 무늬를 그린 흰 항아리가 서 있고, 거기서 자란 덩굴식물이 옅은 나팔 모양의 꽃을 달고 선반 가장자리 너머로 늘어진다. 브뤼셀 출신으로 빈에서 활동한 요안네스 데 코르두아는 이 그림에 날짜를 남기지 않았다. 서명은 화면 아래 가운데에 대문자로 I. D. CORDVA라고 적었다. 벨베데레는 1933년 빈의 화랑 노이만 운트 잘처에서 이 그림을 사들였고, 1934년 3월부터 벨베데레 하궁의 바로크 박물관에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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