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 유언과 죽음

Luca Signorelli · PD

모세의 유언과 죽음


상세 정보

소장처
사도궁전
제작 연도
1482
기법
프레스코
유형
회화
크기
350 × 572 cm

이야기

이 프레스코는 1482년경 시스티나 예배당 남쪽 벽에 그려졌다. 미켈란젤로가 천장에 손대기 약 사반세기 전의 일이다. 교황 식스토 4세는 움브리아와 피렌체의 일류 화가들을 불러 모아 벽면을 모세와 그리스도의 생애 장면으로 채우게 했고, 전체 감독은 페루지노가 맡았다. 여기 그려진 것은 모세의 생애의 끝이다. 지팡이와 율법의 책을 손에 든 그는 마지막으로 백성에게 이야기하고, 그 둘레에는 하나의 벽 위에 여러 삽화로 예언자의 마지막 날들이 펼쳐진다. 누구의 붓인지는 지금도 논쟁이 이어진다. 바사리는 이 그림을 루카 시뇨렐리의 작품으로 보았지만, 그 곁에는 화가이자 건축가인 친구 바르톨로메오 델라 가타가 함께 일하고 있었고, 두 사람의 몫을 깔끔하게 나누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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