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사 라파엘과 성 야고보, 성 니콜라오

Giovanni Battista Cima da Conegliano · PD

대천사 라파엘과 성 야고보, 성 니콜라오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514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162 × 178 cm

이야기

치마는 베네치아 북쪽 본토의 언덕 마을 코넬리아노 출신으로, 그곳을 끝내 완전히 떠나지는 않았다. 평생 베네치아의 성당들을 위해 그림을 그렸지만, 그의 배경은 자신이 자란 그 부드러운 초록 언덕으로 몇 번이고 되돌아온다. 1514년 무렵 베네치아의 한 성당을 위해 그린 이 패널화는 대천사 라파엘이 젊은 토비아스를 여정으로 이끄는 장면을 담고 있다. 토비아스가 든 물고기는 그 내장이 훗날 아버지의 실명을 낫게 할 것이며, 발치에는 작은 개가 종종걸음으로 따라간다. 두 사람을 좌우에서 감싼 성인들 뒤로는 그 낯익은 들판이 펼쳐진다. 그는 성경 속 이야기를 아주 의도적으로, 집에서 바라보이던 고향 땅 안에 옮겨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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