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회의

Edouard Louis Dubufe · PD

파리 회의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56
기법
유화 물감
유형
회화
크기
308 × 510 cm

이야기

1856년 봄, 2월부터 3월까지 유럽 열강이 파리에 모여 크림 전쟁을 끝내는 협상을 벌였다. 수십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 전쟁에서 프랑스는 영국과 함께 러시아를 이겼다. 뒤뷔프는 각국 전권대표들을 케도르세 외무부의 한 살롱, 긴 탁자 둘레에 앉혔다. 회의를 주재하는 사람은 발레프스키 백작이고, 그 가운데에는 사르데냐의 카보우르도 있다. 그는 이 회의를 이용해 이탈리아 통일 문제를 꺼냈다. 정작 승자인 나폴레옹 3세는 몸소 나타나지 않고, 벽난로 위의 흉상만이 그를 대신한다. 탁자의 구도는 이자베가 그린 '빈 회의'를 본떴다. 화폭의 너비는 5미터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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