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타락

인간의 타락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550
기법
오크 패널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237 × 87.5 cm

이야기

이 패널은 높이가 2미터를 넘고 폭은 90센티미터가 채 안 된다. 미힐 콕시는 그 좁고 긴 화면에 모든 것이 어그러지기 직전의 순간을 담았다. 뱀이 기다리는 나무 아래에서 하와가 열매로 손을 뻗고, 아담은 그 곁에 앉아 있다. 두 사람의 몸은 크고 묵직한데, 콕시가 1530년대 로마에서 공부한 누드를 떠올리게 한다. 그는 그 뒤 메헬렌으로 돌아왔고, 1539년에는 이미 화가 길드의 장인이었다. 이 패널은 1550년 무렵 오크 판에 유채로 그려졌으며, 크기가 똑같은 '낙원 추방'과 짝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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