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막시밀리안 1세의 가족

황제 막시밀리안 1세의 가족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516
기법
피나무 패널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72.8 × 60.4 cm

이야기

1515년 여름, 빈의 성 슈테판 대성당에서 황제 막시밀리안 1세는 헝가리와 보헤미아를 다스리던 야기에우워 왕가와 이중 혼약을 맺었다. 손녀 마리아는 두 왕관의 상속자인 어린 러요시와, 러요시의 누나 안나는 황제의 손자 가운데 한 명과 짝지어졌다. 이 패널화는 그렇게 넓어진 가문의 모습을 남기려고 곧이어 그려졌다. 뒤쪽에는 막시밀리안과 첫 아내 부르고뉴의 마리, 두 사람의 아들 미남왕 필리프가 서 있다. 앞에는 세 소년이 있다. 가운데가 훗날의 황제 카를 5세, 왼쪽이 페르디난트 1세, 오른쪽이 러요시인데, 막시밀리안은 같은 회담에서 그를 양자로 맞아들였다. 머리 위의 라틴어 이름들은 이 무리 전체를 그리스도의 친척으로 설정한다. 1526년 러요시는 오스만군과 싸운 모하치 전투에서 달아나다 물에 빠져 숨졌고, 그의 두 왕관은 페르디난트에게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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