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채찍질

그리스도의 채찍질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56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143.5 × 122.2 cm

이야기

한 예배당을 위해 그린 두 점의 그림이 지금은 한 점은 스페인의 살라망카 신대성당에, 다른 한 점은 보스턴에 있다. 원래 자리는 로마의 산티시도로 성당, 아일랜드 프란치스코회 수사들의 성당 안에 있는 십자가 예배당이었다. 교황 인노첸시오 10세의 조카딸 코스탄차 팜필리 루도비시가 카를로 마라타에게 이 예배당 장식을 통째로 맡겼고, 마라타는 1655년부터 1657년까지 프레스코와 십자가 처형을 그린 제단화, 그리고 양쪽 벽에 걸 캔버스 두 점을 그렸다. 십자가를 지고 가는 그리스도와 이 그리스도의 채찍질이다.

나폴레옹 시대 프랑스가 로마를 점령했을 때 양쪽 벽의 그림이 성당에서 떼어져 흩어졌다. 이 그림은 시칠리아 카타니아의 한 수집가에게 갔다가 1983년 보스턴 미술관에 들어왔다.

미술관은 이 그림에서 당시 로마 회화의 두 흐름이 만난다고 설명한다. 그리스도의 몸은 고대 조각을 본보기로 이상화되었고, 날카로운 빛과 몸을 크게 틀어 내리치려는 형리의 동작이 극적인 긴장을 만든다.

작품 앞에 서 있다면 카메라를 비춰 보세요. 앱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