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프당의 성가족

Luca Signorelli · PD

겔프당의 성가족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490
기법
템페라
유형
회화

이야기

1490년 무렵, 피렌체에서 루카 시뇨렐리가 그린 것이 이 둥근 「성가족」이다. 지름이 1미터가 넘고, 도시의 오래된 정치 당파가 자리했던 파르테 구엘파 궁을 위해 주문되었다. 새로움은 착상에 있다. 성가족을 실내가 아니라 야외의 풍경 속에 둔 가장 이른 예 가운데 하나다. 시뇨렐리는 인물들의 팔다리를 엇갈리게 하고 비틀어, 둥근 화면을 가득 채운다. 이 고안은 그대로 이어졌다. 한 세대 뒤 젊은 미켈란젤로는 자신의 「도니 톤도」를 그릴 때 이 그림을 잘 기억하고 있었고, 라파엘로와 안드레아 델 사르토도 여기서 배웠다. 바사리는 『예술가 열전』에서 이미 이 작품을 언급한다. 1802년부터 우피치 미술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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