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렌게비르게 산이 보이는 포어데러 랑바트제 호수
상세 정보
이야기
그림 맨 앞, 키 큰 나무줄기 옆에 베어 낸 그루터기 하나가 놓여 있습니다. 이 골짜기는 화가들이 찾아오기 훨씬 전부터 소금을 위해 일해 왔습니다. 1604년 트라운 호숫가의 에벤제에서 제염소가 문을 열자, 랑바트 호수 주변 숲은 소금물을 끓일 땔감을 대는 곳이 되었고, 1607년에는 이미 통나무를 물길로 흘려보내는 나무 둑이 이곳에 있었습니다. 프리드리히 가우어만이 두 호수 가운데 앞쪽 호수를 그린 것은 1828년에서 1830년 사이, 그가 20대 초반이던 때입니다. 종이에 유채로 그렸고 지금은 캔버스에 붙어 있습니다. 호수 위로는 '지옥의 산들'이라는 뜻의 횔렌게비르게의 밝은 석회암 절벽이 따뜻한 빛을 받고 솟아 있습니다. 건너편 물가에는 흰 집 한 채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