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www.museodelprado.es/imagen/alta_resolucion/P01496.jpg · PD
장미의 성모
상세 정보
이야기
이 화폭은 세 사람의 서로 다른 화가 이름으로 정리되어 왔다. 안토니 반 다이크의 회화 목록에도 실렸고, 루벤스의 협력자로 안트베르펜에서 바쁜 공방을 꾸린 에라스뮈스 퀠리뉘스 2세의 전작 도록에도 실렸다. 프라도의 현재 기록은 얀 토마스다. 이프르에서 태어나 안트베르펜에서 배우고, 마지막에는 빈에서 황제를 섬기다 생을 마친 화가다. 아직 결론은 나지 않았다.
그려진 것 자체는 조용하다. 성모가 아기를 안고, 그 곁에 어린 세례자 요한이 몸을 기울이며, 아기는 어머니에게 장미 한 송이를 내밀고 있다. 요한은 오른손에 두 송이를 더 쥐고 있다. 이 서술은 요즘 것이 아니다. 1818년 아랑후에스에서 작성된 왕실 목록에서 나온 말이며, 그때 이 그림은 왕의 개인 방들 사이에 걸려 있었다. 미술관은 지금도 17세기라는 것 말고는 연대를 적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