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변가 조반 피에트로 마페이스(?)

웅변가 조반 피에트로 마페이스(?)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562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88 × 70 cm

이야기

그림 속 인물은 아마 조반 피에트로 마페이스일 것이고, 미술관은 그의 이름 뒤에 물음표를 남겨 두었다. 정말 그라면 모로니는 같은 베르가모 출신을 그린 셈이다. 1533년에 태어난 마페이스는 제노바에서 수사학을 가르쳤고, 1564년에는 제노바 공화국의 서기관이 되었다. 이 초상화가 그려진 것으로 보는 시기인 1565년, 그는 그 모든 것을 내려놓고 로마로 가서 예수회에 들어갔다. 당시 예수회는 세워진 지 겨우 25년 된 수도회였다. 이후 그는 로마의 콜레조 로마노에서 수사학을 가르쳤고, 포르투갈인의 인도 진출사를 라틴어로 썼다. 여기서 그는 아직 평신도로, 검은 옷을 입고 접힌 편지를 든 채 벽돌이 드러난 벽기둥 앞에 서 있다. 이 그림에도 나름의 여정이 있다. 1636년에는 베네치아의 수집가 바르톨로메오 델라 나베의 것이었고, 2년 뒤 스코틀랜드의 해밀턴 후작을 위해 팔렸다. 1649년 해밀턴이 참수되자 그림은 오스트리아의 레오폴트 빌헬름 대공에게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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