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요제프 로자

화가 요제프 로자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791
기법
캔버스에 유채
크기
83.5 × 64.5 cm

이야기

1776년 마리아 테레지아와 그녀의 아들이자 공동 통치자인 요제프 2세는 황실 회화 컬렉션을 호프부르크 궁의 비좁은 슈탈부르크에서 벨베데레 상궁으로 옮기기로 했다. 그 이전을 맡은 사람이 바로 이 초상의 주인공 요제프 로자다. 빈의 풍경화가이자 동물화가였던 그는 당시 황실 미술관의 관장이었다. 그는 작품을 유파별로 걸기 시작했지만, 이 배치는 곧 바젤의 미술상 크리스티안 폰 메헬이 꾸민 새 전시로 바뀌었다. 1781년부터는 일반인도 전시실을 둘러볼 수 있었다. 마르틴 크놀러는 1791년, 65세 안팎의 로자를 그렸다. 파란 웃옷에 주름 장식 셔츠를 입고 화첩 위로 펜을 든 모습이며, 뒤로는 숲이 우거진 풍경이 펼쳐진다. 이 초상은 1804년 황실 컬렉션에 들어갔고, 지금은 로자가 한때 그림으로 채웠던 바로 그 벨베데레 상궁에 걸려 있다.

이 이야기를 소리로 들어 보세요. 앱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