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론과 티타니아의 다툼

Joseph Noel Paton · PD

오베론과 티타니아의 다툼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49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99 × 152 cm

이야기

1850년 이 그림이 에든버러에서 전시되었을 때 그해 최고의 화제작으로 꼽혔습니다. 조지프 노엘 페이턴은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에서 장면을 가져왔습니다. 요정 왕 오베론과 여왕 티타니아가, 요정 세계로 데려온 인간 아이를 두고 다투는 장면입니다. 두 사람 주위로 화가는 수많은 작은 요정을 그려 넣었는데, 어떤 것은 사랑스럽고 어떤 것은 거의 기괴합니다. 초자연적 존재였기에, 빅토리아 시대 영국에서라면 용납되지 않았을 관능도 허용될 수 있었습니다. 그 수가 어찌나 많은지, 훗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쓴 루이스 캐럴이 재미 삼아 세어 보니 165마리에 이르렀습니다. 1897년 스코틀랜드 국립미술관이 이 작품을 사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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