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구니를 든 성모

바구니를 든 성모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25
기법
캔버스에 유채

이야기

성모자를 그린 그림이지만, 부에는 1625년 무렵 이것을 마치 여느 집의 한 장면처럼 그렸습니다. 그 무렵 그는 이탈리아에서 활동하고 있었고, 로마에서 주변 화가들에게 흡수한 것이 느껴집니다. 깊은 그림자와, 피부와 천 위로 떨어지는 강한 자연광입니다. 어머니와 아이는 서로 가까이 붙어 있고 꾸밈이 없어, 천상의 궁정이라기보다 진짜 가족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그림의 이름이 된 것이 곁에 놓인 소박한 반짇고리입니다. 이 일상의 물건 하나가 성가족을 실제로 마주칠 법한 가족으로 바꾸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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