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

폭포


상세 정보

기법
유채

이야기

오랫동안 이 폭포는 마르코 리치의 이름으로 통했다. 쏟아지는 물, 어두운 바위, 그 곁에 눌린 듯 작은 인물들, 모두 그가 그리던 것이니 그럴 만하다. 이 그림을 소장한 베네치아 아카데미아 미술관은 이제 더 조심스러워, 그 자신의 손보다는 '리치의 주변'에 돌리고 있으며, 실제로 누가 그렸는지는 아직 매듭지어지지 않았다. 반면 장면의 유형에는 의심이 없다. 폭포는 이 무렵 베네치아 풍경화의 단골 소재였고, 떨어지는 물과 젖은 돌을 보여줄 기회였다. 여기서는 그것이 이 하나의 소재만으로 짜인 큰 세로 화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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