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랑탱 발레롱 드 페로셸
상세 정보
이야기
이 초상화는 19세기 프랑스에서 두 번이나 로베르 아르노 당디이의 초상으로 팔렸습니다. 1646년 포르루아얄 수도원으로 물러난 궁정인이자 번역가로, 필리프 드 샹파뉴가 노년의 모습을 그린 인물입니다. 1850년 그림은 그 이름 그대로, 퇴역 장군 데스피누아 백작의 베르사유 저택에서 열린 소장품 경매에 나왔습니다. 그 뒤 루아르 계곡 아제르리도 성의 비앙쿠르 후작이 소유했고, 1901년 파리에서 그 소장품이 팔릴 때도 다시 아르노 당디이로 목록에 실렸습니다. 지금 미술관은 모델을 발랑탱 발레롱 드 페로셸로 보지만 이 인물에 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으며, 작가 표기도 '샹파뉴 전칭'이라는 신중한 형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연도만은 그림에 있습니다. 오른쪽 아래 돌 난간에 A라는 글자와 1647이라는 연도가 그려져 있습니다.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의 수집가 피에르 드 셰뇽 라 로즈의 사촌이 파리에서 이 그림을 샀고, 라 로즈는 1905년 보스턴의 수집가 덴먼 월도 로스에게 팔았습니다. 로스는 이듬해 미술관에 이 그림을 기증했습니다.